너도나도 좋아하는 스타벅스 굿즈
오늘은 집에 있는 스타벅스 텀블러와 머그컵을 리뷰하려고 해요!!
스타벅스는 전 세계적으로 커피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이고
브랜딩에 성공한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스타벅스의 사명을 보면 왜 성공했는지 알 수 있어요.
"인간의 정신에 영감을 불어 놓고 더욱 풍요롭게 한다."
이를 위해 한 분의 고객, 한 잔의 음료, 우리의 이웃에 정성을 다한다.
영감, 풍요, 정성, 우리의 이웃
단어로 쪼개서 보아도 정말 아름다운 문장인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리뷰 시작할게요!!
1. 그린 사이렌 클래식 머그(355ml)
사진에 잘 담기지는 않았는데 밑으로 갈수록 커지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물을 가끔 많이 먹고 싶을 때 쓰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차, 꿀 등 뭔가를 우려서 먹을 때 적당한 양이 채워지는 것 같네요!!
로고가 부담스러울 땐 왼쪽으로 돌려놓습니다.
저는 이렇게 무채색이 많이 차지하는 디자인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확실히 조명을 켜고 찍으니까 사진이 잘 나오네요ㅎㅎ
2. SS 컨투어 워드마크 텀블러(355ml)
이름이 참 어렵네요...ㅋㅋㅋ
집에서 머그컵을 주로 사용한다면 텀블러는
도서관이나 독서실을 갈 때 자주 사용하는 것 같아요.
공부하다 답답할 때는 차가운 물이 당기는데
이때 유용하께 쓰입니다!!
색상이 살짝 미색? 느낌이라 더 좋은 것 같아요.
디자인, 기능 모두 완벽한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물을 마실 때 흘리지 않게 노력을 해야 하더라고요..
스테인리스 머그잔과 함께 사용하게 되면 찰떡궁합일 것 같습니다.
3. 플라스틱 스벅 텀블러(473ml)
어떤 어플에서 할인 이벤트를 할 때 급하게 산 제품이에요.
가격도 만원 이하로 저렴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머그잔을 쓰기 전까지는 가장 만족하는 제품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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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내리게 해서 죄송해요 ㅎㅎ
싼 가격이라 마감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쓰면서 가장 만족한 부분은 입구 부분입니다.
물을 마실 때 정말 편리하고 한 번도 물을 흘린 적이 없어요!!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이좋게 단체샷으로 마무리할게요~~
이상 늴리리야였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히 직접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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