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간헐적이었지만 헬스장 가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제한받는 부분이 많다 보니... 혼자서도 재밌게 운동하는 법을 찾아 유튜브, 구글 등 써칭을 했습니다. 우연히 찾은 앱은 바로 NIKE RUNNING CLUB 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자기가 이동하는 거리를 측정해주고 기록해주는 앱이에요!! 2020년에 시작해서 2021년 3월까지 꾸준히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4.41km을 뛰었네요 ㅎㅎ 저는 지금 한달에 15m, 50km, 100km 코스를 동시에 도전 중인데요!! 1월에는 15km를 도전했고 2월에는 15km, 50km 동시에 도전했습니다. 핸드폰 화면을 캡쳐하다 보니 조금 긴 사각형이 됐네요 ㅋㅋㅋ 취업을 준비하면서 체력단련용으로 하는 운동치고는 100km 러닝은 어렵더라고..